전 하이텔과 천리안을 이용했었습니다.
참 오랫동안 잊고 살아왔지만, 막상 하이텔이 문을 닫는다고 하니 가슴한쪽이 시리네요.

 엄마 몰래 전화선에 연결해서 pc통신하다가 혼나고..
2메가짜리 게임 다운받는데만 1시간씩 걸리고..
친구의 56k 모뎀을 부러워하고.ㅋㅋ
생각해보니..이야기, 새롬 데이터맨 같은 통신프로그램도 있군요.

뭐 이런 소중한 추억들 다 사라진다고 해도
그 당시의 통신 매너 만큼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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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1/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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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소리.. 띠이이잉~~~

    (10여년 전에 20만원 전화비 내고... 디지는 줄 알았습니다. -_-;)
    • 2007/01/2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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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텔보다...
      천리안 요금이 더 비쌌던 걸로 기억됩니다.^^:

      요금은... 누구나 안좋은 추억이..^^;
  2. 2007/01/2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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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아~ 너무 반갑네요
    아직도 생각나는 어렴풋한 명령어들 atm0
    atdt01410 밤새 채팅하고 전화비때문에 쫓겨날뻔도 하고 ㅎ
    • 2007/01/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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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화면도 굉장히 정겹죠..
  3. 2007/01/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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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게 있네요. 듣자마자 너무 반가워서 웃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저도 PC통신에 빠져서 통화료가 수십 만원이 나오는 바람에 전화선을 압수당하기도 했었는데... 저거 모뎀 초기화할 때 명령어를 어떻게 하면 접속음이 안나서 밤에 몰래 하기도 좋았는데 말이죠. 이제는 전부 추억일 뿐이네요.
    • 2007/01/27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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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속음 안나게 할수도 있었나요??
      맨날 접속음 때문에 걸려서 혼났는데..ㅋㅋㅋ
  4. 2007/01/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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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띠이이잉~ -_ㅠ 한부분이죠..추억의;
    • 2007/01/27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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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당시엔 참 듣기 싫은 소리였는데..^^:
  5. 2007/01/27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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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중 소리에 잠시 웃었습니다 =)
    • 2007/01/27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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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중 계속뜨면...은근히 열받았죠..
  6. 2007/01/28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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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L0과 ATM0이었나를 이용하여 모뎀 소리를 끌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 2007/01/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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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작 알았었다면 밤늦게 몰래 할수도있었을텐데 아쉽네요..ㅠㅠ
  7. 2007/01/2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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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시끄럽긴 했어도 저게 안들리면 뭔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고 있는거같아서 끄지 않았다는....
    • 2007/01/2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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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이이잉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으면
      다시 재접을 해야 했죠..^^:
  8. 2007/01/28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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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TEL에서 1200bps모뎀으로 LOOM을 받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 2007/01/2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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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울한 속도였겠어요..^^:
  9. 2007/01/28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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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접속' ost 에서 따오신 것 같은데 맞나요?
    • 2007/01/2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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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서핑하다가 찾은 자료예요.

      "접속"에서 사용한 사운드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10. 2007/01/28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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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양 pc-serve, 케텔(하이텔), 천리안, 개인BBS, 이야기, zmodem...
    이젠 추억속의 이름들이 되어 버렸네요.

    하늘소, 큰사람, 이야기 세 단어는 가장 소중했던 단어들인데
    지금은 다들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근황이라도 들을 수 있을지
    이참에 검색의 힘을 한번 발휘해 봐야겠습니다.

    한줄 한줄 기다림도 즐거웠는데 요즘은 세상도 나도 너무 빨라졌습니다.
    페이지 로딩 잠시라도 늦어지면 어느새 다른 사이트를 보고 있으니...

    몇번 다시 눌러서 듣게됩니다. 소중한 추억 감사합니다.
    • 2007/01/2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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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듣는 단어들이 많네요..^^:
      하늘소..큰사람..zmodem..

      요즘은 5초안에 페이지가 안뜨면..다른곳으로가죠..^^:
  11. 2007/01/2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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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밤에, 컴퓨터 주변에 이불 덮어놨는데,, -_-
    밤에 인터넷 하려구요 ㅋㅋㅋ
    • 2007/01/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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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로 덮는건..
      요즘 10대들도 쓰는 방법이라던데요..^^:
    • 2007/02/02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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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헛 -_-;
      아직도 그런방법을 +_+;;;
      모니터의 환한걸 가리기 위한것일까요;;
    • 2007/02/02 19:3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모니터 불빛을 가리기 위한 용도죠..ㅎㅎ
  12. 2007/0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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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 입니다
  13. 2007/01/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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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k 모뎀 조금이라도 빠르게 하려고 발버둥 치는 기억이 떠오르네요 ^^;
    • 2007/01/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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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선을 둥글게 말아서 다른 전기선과 닿지 않게 둬라..

      이런 방법들이 있었죠.^^:
  14. 2007/01/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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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be 회원님의 상기 포스트가 미디어몹 헤드라인에 등록되었습니다.
  15. 2007/01/28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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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소리를 다시 들으니까,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정말 나를 흥분하게 만들었던 소리였어요
    • 2007/01/28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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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블로의 종소리 실험 같은거죠...^^:

      이소리만 들으면 예전 추억들이 조건반사적으로 떠올르죠.ㅋㅋㅋ
  16. 2007/01/2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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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한주는 하이텔 서비스 종료 소식이 대세인가 보네요...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모뎀 접속음을 들으니 뭐가 허전하고 쓸쓸한 기분이 드네요...
    • 2007/01/28 22:1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아쉬움이겠죠..^^:

      어찌보면 아직까지 버틴게 신기하죠...
  17. 2007/01/3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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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저 통화중 소리 ㅋㅋ 기억 나요.
    통화중 소리 나다 연결음 들리면 가슴이 두근 거렸었는데 ㅋ
  18. 2007/01/3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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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컥!!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ㅠ.ㅠ
    피씨통신은 항상 밤만되면 통장에 시달리곤했죠...
    밤10시이후엔 접속자가 많아서 채팅하다 끊기고..다시들어오고..
    정말 지금 들으니 추억의 소리네요 ㅠ.ㅠ
    아직도 이야기2000이랑 새롬데이타맨 가지고 있는데..
    이야기2000은 인터넷기반의 VT서비스라고 난리쳤던 기억이..ㅋㅋ
  19. 2007/01/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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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듣는 소리네요... 옛날 생각이 나게하는...
    제가 이거 쓸때가 약간 인터넷 환경이 조성될 때라 이거로 pc통신 하다가 그다음에 리니지 나오고 모뎀으로 종량제로 리니지 하다가 맞아 죽을뻔 했었죠... 그 다음에 adsl부터 인터넷 인구가 많이 늘었는데... 고등학생인 제가 추억이 많은데 성인분들은 추억이 훨씬 많으실듯...
    (모뎀 소리 없애는건 ATM0일거에요...)
    (이거 개인소장용으로 블로그에 비밀글로 올려놓을게요...
    문제 된다면 말씀해 주세요...)
  20. 만보기
    2007/01/30 09:3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정말 이제 잊혀진...? 정겨운.. 소리 들어보네요...
    모뎀 시절의 그리운 추억... 나우누리와 하이텔 천리안... 친구들끼리 하나씩 다른걸로 가입하여... 정보를 공유했다는..ㅋ~~ 그당시는 거의 말쯤이죠..... 하드디스크가... 540M 이면... 엄청 컸다는....ㅋ...
    머... 더 작은 시절두 많았지만...ㅎㅎㅎ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21. 봄봄
    2007/01/30 10:1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12년전 접속하던 추억이 떠올라 눈물이 다 나네요.
    하이텔 '나의 베스트5'게시판이랑 '세계로 가는 기차'동호회는 맨날 들락거렸었죠. 그때의 정겨운 동호회 분위기는 영원히 잊지못할듯.
    게임자료실가서 헥사와 다양한 테트리스를 다운받아두면, 엄마가 제일 좋아하시면서 식구들 안 깬 이른 아침시간에 게임을 즐기셨다는^^
    채팅할때 안 처질라고 타자연습 열심히 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암튼 추억의 소리..고맙습니다.
  22. 쿄오
    2007/01/30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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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만에 들으니 너무 좋네요.. 안그래도 얼마전 여친과의 대화중에 하이텔 얘기가 나와었는데.. (여친이 통신쪽은 꽝이라 아무것도 모르더라고요) 그 접속음을 직접 흉내내가면서 설명해줬었는데.. ㅎㅎ 다시 제 귀로 들으니 너무 옛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고2때였나 우연히 대학생사촌형이 저희집에 잠시 머물던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형을 통해 처음 알게되고.. 그 형이 떠나간후 어린나이에 직접 관공서를 찾아가서 (한국통신이었나..?)단말기를 받아올정도로 중독이 되있었더랬죠.. 그후 군대가기 전까지 그야말로 열심히 매일매일 들어갔었던... 지금 제 친구 가운데에 베스트 프랜드처럼 된 녀석도 거기서 만났었다는... ;ㅁ; 너무 그립네요.. 어느사이엔가 나이들어서인지 하이텔 소모임도 웹으로 옮겨서 활동한다는 얘기를 들어도 귀찮아서 안가게 되고 추억에서조차 잊혀져가고 있었는데..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졌네요... ;ㅁ;
  23. 2007/01/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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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 정말 정겨운 소리네요.
    그때는 접속량이 많은 시간대의 통화중 압박이 오면, -_- 접속할려고 계속 걸어놓기도 하고ㅋ
    아, 정말 옛날의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ㅋㅋ
  24. 2007/01/30 13:2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하악~하악~ 댓글의 압박이....
    한분한분 글 잘 읽어 봤어요.
  25. leefall2
    2007/01/3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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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왔다 갑니다. 덕분에 다시 추억을 회상하게 되네요 ㅎ
    • 2007/01/30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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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또오세요.^^:
  26. leefall2
    2007/01/30 14:2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중간에 다시 시도하는거 보고 순간 피식 했어요 ㅋ
  27. 2007/01/31 18: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옛날 생각나네요~ 잘 듣고 갑니다
    • 2007/01/31 21: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또오세요.^^:
  28. 2007/02/0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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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통신도 어느덧 "추억"이란 이름으로 불려지게 되었네요. 잊고 지내던 옛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잘 보고 그리고 잘 듣고 갑니다.^^
    • 2007/02/03 23: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 또오세요.^^:
    • 추억
      2007/02/10 14:3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너무 오랜만에 듣는 소리네여;;
  29. 2007/07/29 13:1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우, 순간 얼굴이 살짝 달아 올랐어요. 너무 흥분해서요..... 밤에 마루에 있는 컴을 쓰다가 안방의 부모님이 소리를 들을 까 전전 긍긍했는데, 참 전화도 못썼네요...ㅋㅋ
    • 2007/07/29 17:18
      댓글 주소 수정/삭제
      모뎀소리..정말 반갑죠.^^:
  30. 2008/01/26 23: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 진짜 오랜만에 들으니 너무너무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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